AI 심방세동 30분 전 예측하는 AI 개발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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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9:17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907
29일(현지시간)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룩셈부르크대 연구팀이 AI와 휴대용 기기를 통해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심방 부정맥을 약 30분 전에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WARN(Warning of Atrial fibRillatioN)이라고 불리는 AI는 정상적인 심박에서 심방세동으로의 전환을 약 30분 전에 80%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WARN은 심박수를 입력하고 심방세동 전환 확률을 출력하는 딥러닝 모델이다. 연구를 위해 중국 우한의 통지 병원에서 실험자 350명이 착용한 장치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호르헤 곤살베스 박사는 "(그중) 280명의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이 스마트워치에 적용된다면 일상에서 조기에 심방세동을 경고함으로써 환자가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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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정맥 있으신 분들에게 진짜 희소식이군요.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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