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글, AI 학습용 이미지 무단 사용으로 소송당해
- BarryWhite
- 조회 수 341
- 2024.05.01. 00:31
구글이 자사 이미지 생성형 AI 모델 "이마젠Imagen"의 학습 관련, 아티스트 이미지를 무단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만화가 사라 앤더슨, 호프 라슨, 제시카 핑크, 사진작가 징나 장이 구글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은 지난 4월 26일 제기됐습니다. 구글이 이 네명의 아티스트가 저작권을 가진 수십억 개의 이미지를 무단 사용해 이마젠을 학습시켰다는 게 소송의 이유입니다.
이들은 구글 뿐만 아니라 다른 생성형 AI 기업, 스테이블 AI와 미드저니 등에도 유사한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요구는 하나입니다. 이 회사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기업들이 보유한 저작권 이미지의 모든 사본을 폐기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티스트들이 배상액을 요구하고 있는지는 따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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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큰작가들이니 고소하지 무단도용된 수천명의 작가들은 무단도용 당했는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