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우크라이나, AI 대변인 빅토리아 시 공개
- BarryWhite
- 조회 수 79
- 2024.05.08. 19:59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695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대변인을 선보였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지난 1일 우크라이나는 외무부를 대표해 언론에 공식 성명을 발표하는 AI 대변인 'Вікторія Ші'(빅토리아 시)를 공개했다. '빅토리아 시'라는 이름은 우크라이나어로 '승리'를 뜻하는 'Вікторія'와 우크라이나어로 AI를 뜻하는 'Штучний інтелект'의 약자를 합친 이름이다. 보도에 AI 생성 디지털 인물을 사용함으로써 인간 외교관의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목적이다.
AI 대변인이 발언하는 내용은 AI가 생성한 것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작성하고 확인한 내용에 한정된다. 가짜 뉴스를 방지하기 위해 AI 대변인이 등장하는 모든 영상에는 우크라이나 외무부 공식 성명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첨부될 예정이다.
*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라서 가능한 발상인 것 같읍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