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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로지텍 MX 애니웨어3 무선마우스 사용기 ::: 최고의 노트북용 마우스

  • Stellist
  • 조회 수 836
  • 2021.03.31. 12:32

이 글은 제 블로그에 쓴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나 원문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꼭 들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편차는 있지만, 로지텍의 PC용 주변기기는 대체로 품질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는 경쟁사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높지만 그만큼 고성능, 고품질의 제품이 보장되는 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제품은 로지텍의 휴대용 무선마우스, MX애니웨어3 입니다. 로지텍 MX 마우스 시리즈는 과거에는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으로 숫자가 붙어있었는데, 이제 게이밍 마우스는 G 시리즈로 분리되고 고성능 무선마우스 앞에 붙는 이름입니다. 플래그쉽 PC용 무선마우스는 MX마스터, 세로 구조로 손목터널 증후군을 완화하기 위한 제품은 MX버티컬,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은 MX애니웨어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MX 애니웨어3는 (M905를 첫번째 제품으로 쳤을 때)시리즈 4번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어느 표면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다크필드 레이저 센서, 자석을 이용해 무한휠로 자동으로 변환되는 MagSpeed 휠, 로지텍 Unifying 동글 및 블루투스 지원, 3개의 기기를 연결해두고 버튼을 이용해 바로바로 전환 가능한 멀티페어링 등입니다. 저는 전작인 애니웨어2S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기에, 이번에도 맥북에어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애니웨어3을 구입했습니다.

 

​그럼 한번 이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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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입니다. 제품의 색상을 패키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MX 애니웨어3는 노멀 버전과 맥 버전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알맹이가 되는 마우스는 각인을 빼면 동일한 제품이며, 정가 역시 동일합니다. 두 패키지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애니웨어3 : 블랙/화이트/핑크 색상, USB-A to USB-C 케이블 동봉, Unifying 수신기 동봉

애니웨어3 for Mac : 화이트 색상, USB-C to USB-C 케이블 동봉, 수신기 없음

 

​맥 사용자들은 어차피 타입A 단자가 없으니까 수신기를 제공하지 않고 블루투스로만 제품을 사용하게 하고, 대신에 충전케이블을 타입C-타입C 케이블로 넣어주는 것이 차이점입니다(마우스 자체는 기존에 유니파잉 수신기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페어링시켜서 사용 가능). 그러나 기존에 갖고 있는 타입C 케이블로도 마우스를 충전하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고, 같은 가격에 수신기를 안주는건 손해보는 느낌이라 저는 일반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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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설명서, USB수신기, 충전케이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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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케이블타이에 묶여있으며, 노트북에 사용하기 적당한 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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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ying 수신기는 수신기 하나로 최대 6대의 로지텍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2.4GHz 무선 동글입니다. 전작에는 더 작고 납작한 수신기가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보통 유니파잉 동글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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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본체입니다. 측면 버튼을 제외하면 좌우 대칭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간혹 고급 마우스들은 버튼 방향을 바꾸게 하거나 왼손잡이용 버전이 따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단일 버전으로만 출시됩니다. 그래도 디자인 자체는 대칭이라 뒤로가기/앞으로가기 버튼을 포기한다면 왼손으로 사용하는것도 크게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충전식 배터리로 1회 충전으로 최대 7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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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무광 마감된 플라스틱 재질이며, 기존 MX 애니웨어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좀 더 둥글둥글해진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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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실리콘 그립으로 덮여있습니다. 마우스 라인을 따라 물결같은 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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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충전을 위한 USB 타입C 단자가 있습니다. 제가 2S에서 3으로 넘어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인데, 2S는 micro 5pin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케이블 통일을 위해서 타입C 단자로 하나둘 바꾸고 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하면서도 마우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케이블로 연결한다고 해서 유선마우스 모드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며, 그냥 전원이 충전되고 계속 공급되는 상태에서 무선마우스처럼 작동합니다. 여전히 블루투스나 수신기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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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부분은 기존 제품에서 가장 크게 변한 부분입니다.

 

먼저 다운그레이드 된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매그스피드와 좌/우 스크롤을 병행하는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건지 좌/우 스크롤이 사라졌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업그레이드를 보류하고 기존 제품을 쓰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리적인 횡스크롤은 사라졌지만, 로지텍에서는 꼼수를 이용해 기능을 사용할수는 있게 만들었습니다. 측면의 뒤로가기 또는 앞으로가기 버튼을 누른채로 휠을 돌리면, 휠을 내리면 오른쪽으로, 올리면 왼쪽으로 스크롤됩니다. 무한휠도 작동하기 때문에 좌/우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직관적인 방법은 아니라서 좌우 스크롤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불편하겠지만, 가끔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이런식으로 보완은 가능합니다.

 

좋아진 점은 휠클릭(가운데클릭)입니다. 기존 제품은 휠을 누르면 보통휠/무한휠 모드를 물리적으로 전환하는 탓에 휠클릭을 편하게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보통 휠 아래쪽의 버튼을 휠클릭에 할당해두고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애니웨어3은 휠모드 전환을 자동 또는 소프트웨어로 수동으로 하기 때문에 휠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휠클릭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014s.jpg

휠모드 전환이 자동 또는 소프트웨어로 수동으로 한다고 했는데, 이는 이 제품의 휠이 마스터3과 마찬가지로 자력을 이용한 MagSpeed 휠이기 때문입니다. 기본 세팅 모드에서는 휠을 약하게 굴릴때는 보통 휠처럼 드르륵 드르륵 이동하다가, 휠을 강하게 휙 돌려주면 자동으로 무한휠로 전환되어 마치 팽이처럼 관성으로 쌩 하고 돌아갑니다. 

 

​얼마나 강하게 돌려야 전환되는지의 감도를 소프트웨어로 조정할수도 있고, 자동으로 바뀌는게 싫다면 전환을 아예 꺼버리거나 버튼(기본적으로 사진에서 보이는 휠 아래 버튼)을 눌러 보통휠/무한휠 모드가 전환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휠 씹힘 문제가 보고되기도 했는데, 제가 사용할때는 딱히 휠이 씹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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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는 센서와 전원스위치, 기기 전환 버튼이 보입니다. 기기 전환 버튼을 한번 누르면 다음 기기로 연결되고, 꾹 누르면 해당 번호에 새 기기를 페어링합니다.

 

​여전히 USB 수신기를 수납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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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MX 애니웨어2S와의 비교. 손을 받쳐주는 엉덩이 부분이 넓어지고, 전체적으로 표족하던 디자인 요소들이 부드럽게 다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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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충전단자만 아니라면 2S도 여전히 아주 훌륭한 제품입니다. 특히 휠클릭보다 좌/우 스크롤을 더 유용하게 사용하는 분이라면 전작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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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노트북에 연결해 들고다니며 사용하는 컨셉의 제품이니만큼,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길이가 짧습니다. 길이가 100mm로, 일반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와 비교하면 저 정도입니다.

 

다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내장배터리나 동시에 여러 기기에 연결하기 위한 무선설계 등으로 무게는 아주 가벼운 편은 아닙니다. 무게 99g로 일반적인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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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아 마우스를 손에 쥐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핑거팁 그립처럼 손바닥이 완전히 붕 뜨는것은 아니고, 손바닥 윗부분이 마우스 엉덩이에 받쳐지는 모습이 됩니다. 개인적으론 2S보다는 좀 더 받쳐지는 면적이 넓어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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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들의 클릭감은 굉장히 또렷합니다. 특히 좌/우 버튼은 꽤 깊게 눌리고 피드백이 분명하여, 조용한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는 약간 걱정될 정도로 또각 하는 느낌입니다. 측면버튼은 메인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분명하게 눌리고, 휠 클릭은 상대적으로 깊이가 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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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이 제품은 USB 수신기와 블루투스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에서 사용할때는 보통 확장단자를 절약하기 위해(그리고 맥북에는 어차피 타입A 단자가 없기도 하고) 블루투스로 연결합니다. 폴링레이트는 125Hz이며 블루투스 연결시에는 가변으로 90~100Hz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도 감도가 아주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FPS 게임이나 정교한 일러스트 작업을 할 정도로 퍼포먼스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간단한 포토샵 작업 정도는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반사가 심한 대리석 같은 표면에서도 어느정도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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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처럼 처음 맥을 사용하는 분은 마우스를 연결했을 때 휠 방향이 달라서 당황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시스템 설정에서 자연스러운 방향 스크롤을 해제해주면 되는데, 이러면 또 트랙패드 사용시가 어색해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Scroll Reverser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마우스 휠의 스크롤 방향을 Reverse로 선택해주면 윈도우에서 쓰던 것처럼 휠 방향이 작동합니다.

 

https://pilotmoon.com/scrollrever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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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Options는 로지텍 마우스의 각종 설정을 만져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와 macOS 모두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M1 맥북에어에도 정상적으로 깔릴지 궁금했는데, 일단 별 문제없이 설치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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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중간에 키 옵션 프리셋을 선택해서 같이 받을 수 있는 선택지가 뜹니다. 이 기능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키 설정을 바꿔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가령 포토샵에서는 측면버튼이 뒤로가기 대신에 Undo로 작동한다던가 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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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처음 보이는 버튼 커스터마이징입니다. 좌/우 메인버튼은 제외하고 휠클릭, 휠 아래의 버튼, 측면버튼 2개 총 4개의 버튼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보면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기능들이 뜨고, 창을 확장시켜서 다른 모든 기능들을 볼 수 있습니다. 휠모드 전환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한 분이라면 휠 아래의 버튼을 엑스포제나 미션컨트롤 같은걸로 할당해두면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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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는 포인터나 스크롤 스피드, 그리고 휠 동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저기서 SmartShift가 힘을 주어 굴릴 때 자동으로 휠 모드를 전환할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켜두어야 살살 돌리면 보통휠로, 세게 돌리면 무한휠로 작동합니다. 그 아래에서 감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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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웨어3는 로지텍의 Flow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로지텍 Flow는 두 대 이상의 컴퓨터에 한번 연결해 둔 뒤, Flow를 활성화하면 두 컴퓨터 사이를 마치 하나의 컴퓨터에서 듀얼모니터를 켜둔것처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통 컴퓨터를 넘어갈 때 마우스 아래의 연결 전환버튼으로 연결을 바꿔줘야 하지만, Flow을 쓰면 그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커서가 옮겨진 컴퓨터로 연결이 전환됩니다.

 

근본적으로는 별도의 컴퓨터이기에 인터넷창 같은걸 옮겨다니고 할 수는 없지만, Flow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파일을 복사 붙여넣기 하는것은 가능합니다. A 컴퓨터에서 파일을 선택해 복사하고, 마우스를 B 컴퓨터로 가져와서 붙여넣기를 누르면 내부망을 통해 파일을 전송해 다운받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두 컴퓨터가 같은 Wifi 망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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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Flow는 문제가 있습니다.

 

두 대 이상의 윈도 컴퓨터끼리 연결한 경우는 아무 문제 없이 부드럽게 전환되는데, 애플 실리콘 M1이 탑재된 맥에서 사용할 경우는 연결이 넘어가는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맥에는 블루투스로, VAIO Z에는 유니파잉 수신기를 이용해 연결된 상태입니다. 이 때 바이오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측면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그 때는 항상 즉각적으로 연결이 맥으로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맥에서 작업을 하다가 바이오로 넘어가려고 하면 어쩔때는 한번에 연결이 넘어갔지만, 어쩔때는 연결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마우스를 측면에 갖다대는 시도를 해야 그제서야 넘어가곤 했습니다.

 

​찾아보니 M1 맥북 사용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혹시 M1 기반 맥과 윈도우를 같이 사용하면서 Flow 기능을 사용하려는 분이 있다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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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사소한 불만은, 휴대용 제품임에도 기본적으로 케이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예전에 사용하던 레이저 오로치 마우스에서 기본 제공된 파우치가 여기에도 잘 맞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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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로지텍 MX 애니웨어3를 살펴봤습니다.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전작의 특징들을 계승하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개선을 가져온 제품입니다.

 

휠 부분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만한 변화입니다. 좌/우 스크롤이 사라진건 누군가에겐 분명히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측면버튼 조합으로 대안은 마련해줬으며, 개인적으로 휠클릭이 가능한 점이 더 편리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력을 이용해 휠 모드를 바꾸는 기능은 굳이 수동으로 바꿔주지 않아도 빠르게 무한휠을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타입C 단자로의 전환, 디자인 변화를 통해 그립감을 향상시킨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전작이 노트북에 매칭할 휴대용 마우스 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 제품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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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nal
1등 nal
2021.03.31. 16:30

이 마우스 좋죠.. 아껴쓰고 있어서 집 책상에 모셔두고...  

사전예약할때는 아재스러운 가죽 이상한 케이스 줬는데... 저 케이스가 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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