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갤럭시 Z플립3, 갤럭시 워치4 사진을 위한 리뷰 📷
- 개구리
- 조회 수 3226
- 2021.08.21. 22:59
실물이 더 예쁜, 예뻐서 더 관심을 끄는 제품들입니다.
금요일 토요일 짧게 만져보고 내일 반납 예정인 제품 둘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읍니다.
간단한 코멘트도 곁들여보겠읍니다.
(스펙적인 기능, 성능이야 미코 내 훌륭한 선생님들께서 이미 많이 말씀해주신바, 가볍게 사진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것같읍니다.)
1. 갤럭시 Z플립 3 - 케이스는 투명만을 허용할 것 같은 아름다운 외관
2. 갤럭시 Z플립 3, 갤럭시 워치 4 - 감각적인 투톤의 조합
3. 갤럭시 S20, 아이폰 12PM 과 외관
- 두꺼운 UTG여서 그런지 물렁하지않은 유리느낌이 제법이었고, 화면 밝기가 유의미하게 밝아졌읍니다. 지나치게 긴 화면비를 싫어하지만 텍스트위주의 웹서핑이나 울트라와이드 영상비의 영상을 관람하기에는 좋은 것 같읍니다. + 스테레오 스피커
모두 최대밝기, 자동X 입니다
4. 애플워치 6세대 와의 외관
- 여태까지의 타이젠 워치와 비교를 불허할만큼 부드러운 모션을 제공하지만 간헐적 버벅임이 잦읍니다. 하지만 엄청난 최대밝기(직광의 조건 충족), 높아진 해상도, 얇아진 두께는 전작과 차별화된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5. 외관 2
- 얇아진 두께가 눈에 띄고 프레임과의 투톤배치로 더욱 슬림해보입니다.
애플워치의 빨간띠는 LTE를 의미하고, 갤럭시워치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워치4는 LTE, BT모델 상관없이 홈버튼 구분을 위해 빨간띠를 둘렀읍니다.
7. 화면켜짐, AOD, 손목 착용 시 측면
- 눈부신 화면밝기와 다르게 AOD는 전작에서 발전하지않은 모습입니다. 다음세대에서는 AOD 개선도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이상 셀링포인트가 '디자인'이 될것같은 Z플립3, 워치4 📷이었읍니다.
워터마크는 안 박아도 되겠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