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아서 사랑하는 이성에게
- 익명의 미붕이93224118
- 조회 수 275
- 2021.12.11. 18:12
고백하고 싶은가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여성들에게는 외롭다는 감정도 있고, 사랑을 받고 싶다는 마음도 크게 작용합니다. 특히 여러번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다면 은근히 고백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성탄카드는 이제는 거의 하지 않지요. 그래서 분위기있는 상대방의 좋아하는 카페. 여기서 남자는 이제까지 카페같은 시설에서 여자가 여기 좋다. 마음의 든다. 이런 말을 한 장소에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찬바람 부는 계절. 따스한 마음 주고받는 따뜻한 연애 하시길 기원하면서. . .
댓글
7
1등 익명의 미붕이81587246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93224118
익명의 미붕이81587246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13835435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93224118
익명의 미붕이13835435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93224118
익명의 미붕이 님께
익명의 미붕이
2021.12.11. 18:12
2021.12.11. 18:15
2021.12.11. 18:16
2021.12.11. 18:19
2021.12.11. 18:51
2021.12.11. 19:01
2021.12.11. 20:59
이성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게 예의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