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저는 이 세상에 절대 아이 낳고싶지 않습니다
- 익명의 미붕이
- 조회 수 481
- 2022.01.09. 23:27
유치원때부터 시작되는 입시 전쟁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준비하는 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준비
유치원때부터 쟤는 저러고 ~ 얘는 저러고~ 수천번을 비교당하며 결국에 스스로가 남과 비교하며 자존감을 깎아버리게 됩니다.
제가 학군이 빡센곳에 살고 있긴 하지만 이런 x같은 전쟁터에 제 아이를 내려놓고싶지 않네요.
입시 휴유증으로 2년동안 정상인 생활 못하고 있네요
걍 조용한 호숫가 옆에 집 짓고 살고 싶습니다
댓글
12
1등 익명의 미붕이84406861
익명의 미붕이64933598
익명의 미붕이84406861 님께
익명의 미붕이78736353
익명의 미붕이64933598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49820022
익명의 미붕이64933598
익명의 미붕이49820022 님께
익명의 미붕이49820022
익명의 미붕이64933598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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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등 익명의 미붕이64933598
익명의 미붕이94248251
익명의 미붕이64933598 님께
익명의 미붕이
2022.01.09. 23:28
2022.01.10. 00:40
2022.01.10. 02:04
2022.01.10. 00:16
2022.01.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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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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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0:40
2022.01.10. 01:03
2022.01.10. 12:38
서울이 특히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