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했습니다.
- 익명의 미붕이81707165
- 조회 수 1236
- 2022.02.19. 22:17
100일도 못 간 짧은 사랑이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네요.
내 인생의 빛을 다시 찾게 해준 그녀에게 행복과 행운을 빌어줍니다.
조금만 힘들..게요..
아니 조금만 힘들고 싶습니다.
위로 받고 싶은데, 현실 친구가 없네요.
마음의 안식처인 미코에나마 남겨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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