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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WayBack

미니 Nfc 보급은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죠.

  • WayBack
  • 조회 수 789
  • 2023.03.23. 10:09

1. IC 단말기 강제 교체 때 포함이었으나 국내 1, 2위 카드사의 반대 (어디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2. J로 시작하는 모바일 결제 시작 전 모 카드사 탈출 (어디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검색하면 나옵니다. 당시 관계자들도 다 비난하더라는 ㅋㅋ

 

근데 1번은 2010년대 초중반이라 그렇다 쳐도 2번은 2018년인데

 

이 2번의 사건이 카드사 연합의 의지를 확 꺾어놨다고 하더라고요.

 

분명 몇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이정도로 보급 안된 건 이유가 다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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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존버합니다
1등 존버합니다
2023.03.23. 10:11

뭐 몇백원에도 아까워 하는게 기업이긴하니... 근데 해외에 비해 너무 느려지긴한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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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존버합니다 님께
2023.03.23. 10:25

지나치게 느려진 게 너무 뻔히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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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
best 2등 요그
2023.03.23. 10:13

또 누굴 탓하는 시간인가요...

할 의지만 있었으면 현카처럼 혼자서라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누가 빠졌으니 너 책임이야라고 탓 할 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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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best WayBack 요그 님께
2023.03.23. 10:19

왜냐면 당시에는 카드사 8개사가 다 합쳐서 해야지만 인정해주겠다는 금융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혼자서 못할 환경이었습니다. 돌고 돌아서 지금 정부에서 보급 중인 영세업자들 NFC 단말기 비용도 1번 항목에서 모금된 남은 카드사 돈으로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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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3등 에피
2023.03.23. 10:21

1번은 삼성신한만 반대가 아니라 하나 BC 제외 다 반대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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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에피 님께
2023.03.23. 10:23

다른 카드사들은 별 반응 안내놨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삼성, 신한 vs 하나, BC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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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Stellist
2023.03.23. 10:22

"카드사 8개가 다 합쳐야지만 금융위에서 인정해준다"는게 사실이었다면, 저스터치가 삼성카드 없이 7개 카드사에서 런칭할 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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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Stellist 님께
2023.03.23. 10:24

서비스 런칭이 아니라 단말기 보급이요... 그래서 단말기 보급은 1도 못하고 기존꺼에 스티커 붙이거나 로고 덧씌워서 한 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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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Stellist 님께
2023.03.23. 10:27

네... 하도 욕 오지게 먹어서 영세 업자에 한해서 카드사 모금한 돈으로 뿌리겠다고 정책이 바뀌었지요. 8개사 단말기 얘기는 2018년 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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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ooqq
best Qkooqq
2023.03.23. 10:26

또 삼성탓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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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ooqq
best Qkooqq Qkooqq 님께
2023.03.23. 10:27

nfc건 애플페이건 애플이 의지가 있었으면 충분히 예전에 해결됐을 일입니다

이번엔 그 귀찮은거 현카가 책임지고 탱킹해서 해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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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Qkooqq 님께
2023.03.23. 10:28

근데 저거 이미 뉴스까지 너무 많아서 팩트는 맞아요. 1번은 다른 카드사들도 있지만 2번은 너무 빼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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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말
best 도루말 WayBack 님께
2023.03.23. 10:39
관리자가 블라인드 처리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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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best 도나쓰 도루말 님께
2023.03.23. 10:42

근데 이게 저는 애플페이의 우수성을 얘기하자는게 아니고 저스터치 같은 K-비접촉결제가 보급되지 못한 이유를 얘기해보자는 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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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도나쓰 님께
2023.03.23. 10:53

그 이유를 카드사쪽으로 전가하는건 잘못된거라 생각하는데 고립된 규제정책, 관계법령 문제가 95%는 차지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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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도나쓰 Butzed 님께
2023.03.23. 10:56

저도 특정 카드사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단말기 보급 관련해서 규제가 이래저래 얽혀있다보니 쉽지않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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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도나쓰 님께
2023.03.23. 11:01

맞습니다. 가끔 역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셔서ㅎㅎ 규제와 관계법에 맞춰서 기업들이 움직이는게 당연한건데 왜 규제를 넘지않느냐고 다그치는 분들이 간혹 있으시죠..ㅎ 고립된 정책들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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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2023.03.23. 10:50

rfid, nfc 단말기 논의도 잡음이 많았죠. 당시엔 USIM 방식이 대세였으니까요. 요건 또 저스터치 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BC Pay 기반이었고 BC가 KT 계열인 점이 크거든요. 단말기는 8개 카드사 전체가 부담하면 리베이트가 아니다라는 첫번째 제약조건 (단, 지원사업 전용은 불가 판정), 방식에 따른 EMV 인증이 기기별로 부담해야되는 문제가 두번째였죠. KLSC를 추진한 배경이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추가로 삼성페이에서 국내 NFC를 구축하면서 지금과 같이 고립된건 EMVCo의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국내 법상 EMVCo 방식을 따르더라도 단순 도입이 아니라 호환 인증으로 가야했기때문에 그렇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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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Butzed 님께
2023.03.23. 10:49

KLSC 못나오고 있는 이유를 보면 참 대단하겠거니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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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WayBack 님께
2023.03.23. 10:51

못나오는게 맞다고는 생각됩니다 뇌피셜이지만요. 가장 중요한 emv 인증에서 번번히 문제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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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당이희망입니다
best 엔당이희망입니다
2023.03.23. 10:42

에휴... 애플페이 늦게 들어온 범인 찾는 시간인가요?

[엔당이희망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tellist
best Stellist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023.03.23. 10:46

애플페이 도입이야 뭐 애플의 의지의 문제지 NFC 단말기 보급은 큰 연관성이 없다고 보입니다. 다른 나라들 처음 출시할때도 NFC 단말기가 다 깔려있고 그런 환경은 아니었으니...

 

현재 한국 NFC 단말기 보급률이 50% 정도라고 하는데, 런칭 시점에 이정도면 오히려 높은 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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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023.03.23. 10:52

근데 애플페이하고 상관이 없는 게 EMV하고 상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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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propeller
2023.03.23. 17:17

근데 삼성 입장에서 저스터치에 참여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삼성이 무슨 nfc 기술을 혐오하거나 고의로 소비자를 불편하게 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것도 아니고요.

그냥 회사가 자기네한테 이익이 안되고 오히려 손해니 참여 안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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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propeller propeller 님께
2023.03.23. 17:16

이상하게 애플은 NFC 개방 안하는거처럼 폐쇄적이거나 타사와의 협력에 비협조적인 면을 보여도 면죄부를 받던데, 삼성은 하다못해 기존의 범용규격인 MST를 탑재한 것 만으로도 욕을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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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propeller 님께
2023.03.23. 17:30

엇 위에 보시면 아시다시피 NFC 단말기 보급을 위해서 카드사 8개사가 다 합치면 리베이트로 안보겠다는 금융위의 유권해석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8개사요. 근데 삼성이 빠졌다? 이건 솔직히 애플이 NFC 개방 안하는 정도하고는 레벨이 안맞죠.. 저거 때문에 보급하려던 NFC 단말기 보급 자체가 무산이 되어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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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propeller WayBack 님께
2023.03.23. 17:57

그러니까 맡겨둔 돈도 아닌데 삼성카드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의무가 있냐 이말입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기부 안한다고 욕하는거죠.

 

또, 정작 nfc 단말기 비용이 부담되는 영세사업자는 삼성카드 없어도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어느정도 매출이 많고 규모 있는 사업자만 리베이트 규제에 해당되어서 안되는거였고요.

그런데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랜차이즈라든가 규모 있는 곳에서는 굳이 지원을 안해줘도 알아서 자발적으로 NFC 단말기를 구비했죠.

 

삼성카드 때문에 NFC결제망이 보급되지 못했다는건 순전히 핑계라고 봅니다. 

삼성카드 빠져도 NFC 단말기 비용을 지원해줄 수 있었던 영세 사업자들은 지금도 NFC단말기가 없습니다.

만약 다른 회사들은 적극적이었고 삼성카드가 원흉이었다면 현실과 반대로 영세사업자 위주로라도 NFC는 보급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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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propeller 님께
2023.03.23. 17:58

1. 맞겨둔 돈 맞습니다. 2018년 당시에 2015년 쯤 IC 무상 보급 때 보급하고 남은 돈으로 보급하기로 결정했고요.

 

2. NFC 영세 업자 지원은 몇 년 후 금융위 유권해석 나와서 한참 후의 얘기입니다. 그 전에는 그것 조차도 불가능했습니다. 원래는 영세 업자에 뿌려도 불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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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propeller WayBack 님께
2023.03.23. 18:0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60315344621893

 

NFC 도입이 좌초될 우려가 커지자 금융위는 우선 원하는 카드사들이 먼저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다른 카드사들이 원할 경우 비용을 분담시켜 서비스를 허용하는 식으로 도입 자체가 백지화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NFC 도입을 원하는 카드사들은 비용 부담이 더 집중되고 일부 카드사만 NFC 도입시 안그래도 불확실한 활성화 여부가 더 부각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 대형 카드사 관계자는 “전체 카드사가 한꺼번에 나서지 않으면 NFC 방식이 향후 주도적인 결제 서비스로 자리잡는게 더 힘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다른 카드사들도 돈 내기 싫어서 백지화된겁니다. 그리고 기존에 남은 기금말고 추가로 지원금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던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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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propeller 님께
2023.03.23. 18:03

기사가 단편적인 부분만 나와있는데, 저스터치 단말기도 결국 카드사들이 미리 모아놓은 돈 쓰는 게 주 포인트였고, 금융위 유권해석 기사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드사 8개 모두 합쳐서 낼 때야 리베이트로 안보겠다는 겁니다. 흐지부지 될 정도가 아니라 그냥 찬물을 끼얹은 정도에요. 다른 기사들도 많고 유권해석 관련된 기사도 많으니까 다른 것도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그랬으면 카드 업계 관계자들이 뉴스에 하나같이 삼성 비난을 할 이유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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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propeller WayBack 님께
2023.03.23. 18:12

다른 회사 입장에서는 돈 안낸다 하니까 당연히 비난하겠죠.

다른 기사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부에서는 삼성 빼고도 진행 허락해줄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핵심은 모인 기금이 아니라 추가로 내야하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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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propeller 님께
2023.03.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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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propeller 님께
2023.03.23. 18:15

추가 기금 아닙니다. 지금 퇴근 중이라 자세하게는 못찾는데 저스터치 2016년 부터 얘기나오면서 IC 단말기 보급용으로 1000억 모아서 쓰고 남은 돈입니다. 이미 낸 돈이 있는데 뭐하러 또 추가금을 내요.. 게다가 이미 IC 카드로 알아서 바꿨던 가맹점들도 많아서 돈 많이 남았다던데 그걸 써야죠. 결국 돌고 돌아서 지금 영세업자 한해서 뿌려지는 단말기 비용이 지금 그 비용입니다. 모아서 남았다가 저스터치에 쓰려 했다가 막히고 동반산업위원회 통해서 뿌려지는 단말기 예산이 그 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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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WayBack 님께
2023.03.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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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propeller WayBack 님께
2023.03.23. 18:20

그렇다면 추가비용 부담에 대해 언급하는 저 기사는 거짓말이 담긴 가짜뉴스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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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Back
글쓴이
WayBack propeller 님께
2023.03.23. 18:22

가짜 뉴스는 아니겠지요. 그 기금을 못쓴다면 진짜 생지출을 해야하는데 누가 그렇게 하려할까요.

 

2019년 9월, RFID 단말기를 무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동안 IC 단말기 보급사업에서 남은 730억원을 RFID 단말기를 보급하는데 쓰려고 했으나, 금융감독원이 무상 보급에서 딴지를 걸고 있었다. 그러나 제로페이와 같은 경쟁 서비스와 역차별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법개정을 통해 겨우 합의하는데 성공한듯 하다. 4년간 RFID/QR단말기를 22만개를 보급할 계획이며, 빠르면 11월부터 영세가맹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12월부터 무상 보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0년 1월 15일부터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 공고가 떴고, 모집이 시작되었다. #

 

저스터치 나무위키에 정리된 게 있어서 이걸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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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propeller WayBack 님께
2023.03.23. 18:33

일단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이해하겠네요.

제 입장은 정말로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타사의 도입의지가 강력했다면 도입할 다른 방법도 있었다는건데, 작성자분 입장은 다른 방법은 지출면에서 힘드니 IC용 기금을 이용하지 말라는건 사실상 하지 말라는거나 다름없다는 것이군요.

[propell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WayBack
글쓴이
WayBack propeller 님께
2023.03.23. 18:38

지출면에서 힘들다는 건 올려주신 기사 때문에 적은거고, 지금은 오래되서 검색하기 힘들지만 카드사 8개사가 모두 동시에 지출하면 리베이트로 안본다는 유권해석 있었습니다. 근데 삼카 빠지면 7개사죠? 그렇다고 저스터치 출시 못 하는 건 아닙니다. 내놓을 순 있으나, 단말기 보급에서 문제가 생기겠지요. 7개사니까. 그리고 그 기금도 사실 IC 단말기 보급용으로 모금한 기금 쓰려고 했던 것도 사실이고 결국 2019년에 물꼬를 터서 그 기금으로 단말기 뿌리는 중입니다. 1년 반이라는 딜레이가 생겼던 거죠. 결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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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암살자
2023.04.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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