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빚을 내셨었네요
- 익명의 미붕이
- 조회 수 604
- 2023.03.29. 06:57
주식하시다가 3군데서 빌리셨다고 합니다..
일단 이자가 제일 센 것 부터 갚으려고 하는데 적금까지 깨도 모자라네요..
1,600만 원을 대출하는 방법은 신용대출밖에 없을까요?
원래는 결혼자금이나 집을 살려고 했는데 이제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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