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익명의 미붕이44228938
- 조회 수 170
- 2023.10.28. 20:02
- 결혼 예정
- 장거리 한달에 한 두번 만나는 커플
- 전에 여자친구의 거짓말로 인해 크게 다툼
이라는 조건 하에
여자친구가 말도 없이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을 때 어떤 느낌이신가요?
1. 거짓말로 다툼으로 인해 왜 말을 안했는지 의심부터 감
2 그래도 친구집에서 잔다는데 아무 생각 안듬
3. 기타 의견
댓글
9
1등 익명의 미붕이12786321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44228938
익명의 미붕이12786321 님께
익명의 미붕이12786321
익명의 미붕이44228938 님께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44228938
익명의 미붕이12786321 님께
익명의 미붕이12786321
익명의 미붕이44228938 님께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44228938
익명의 미붕이12786321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92629648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44228938
익명의 미붕이92629648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45024353
2023.10.28. 20:14
2023.10.28. 20:44
2023.10.28. 20:46
2023.10.28. 20:49
2023.10.28. 20:51
2023.10.28. 20:52
2023.10.28. 20:18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결혼하더라도 각자의 사생활이 있는건데 벌써부터 일일히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할 필요가 없지않나싶네요.
물론 결혼을 앞둔 사이로서 서로의 신뢰관계에 문제가 될만한 일은 애초에 삼가는게 당연하고 좋겠습니다만은 무턱대고 의심부터 하는것도 좋다고는 말못하겠고 거기다 여친의 친구가 동성(여자)친구면 딱히 별생각 안들긴 합니다.
장거리로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결혼까지 하실 예정이면 결혼 후엔 같이 사셔야할텐데 어느분이 어느쪽으로 이동하실지는 다 정해지신건가요?
2023.10.28. 20:48
2023.10.28. 21:13
친구(여자)고 확실히 거기서 잤으면
말 안한거 정도는 별말 안할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