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기간동안 물건의 수령일자가 제각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익명의 미붕이04837460
- 조회 수 294
- 2024.01.21. 21:25
아이폰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갤럭시 사전예약은 대략적으로 1주일의 사전예약 기간을 갖고,
정해진 날짜부터 물건을 수령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게 통신사 기기랑 자급제 기기가 다르다는게 궁금합니다.
대표적으로 SKT의 티다는 자급제 수령일보다 먼저, 빠르게 수령합니다.
최근엔 KT도 빨리 수령하는듯 하더군요.
자급제는 임직원몰의 경우 일반 자급제보다 더 빠르게 수령하기도 하구요.
여기서 드는 궁금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식적으로 배포한 사전예약 개통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널별로 수령일자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왜 자급제보다 일반적으로 통신사의 기기가 수령이 빠른걸까요?(개통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미리 주는 이유를 포함하여)
3. 왜 자급제도 채널별로 수령일자가 다른걸까요?
종합적으로 드는 궁금점은 이렇게 채널별로 제각각일거면 뭐하러 1주일동안 사전예약을 갖는걸까요? 그냥 사전예약일 첫날 다음날부터 수령시켜주면 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1주일을 기다리려고하니 힘들어서 적는글이 맞습니다...
사전예약 첫날 다음날부터 줘라!!!!
댓글
4
1등 익명의 미붕이66415483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04837460
익명의 미붕이66415483 님께
익명의 미붕이66415483
익명의 미붕이04837460 님께
익명의 미붕이27796431
익명의 미붕이04837460 님께
2024.01.21. 21:29
2024.01.21. 21:29
2024.01.21. 21:31
2024.01.22. 09:57
유통단계가 다르죠 통신사 폰은 통신사가 삼성에서 구입해서 다시 파는 구조 이고 자급제는 삼성자체에서 파는구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처 별로 유통단계가 다룰수 있어서 누구는 빨리 받고 누구는 늦게 받는거라,,,
개인적인 생각으론 통신사에서 파는것이 대리점에서 구비하고 있던거 빨리 쳐내기 때문에
빠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