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사기 한번 당하고 나니 의욕이 없네요
- 익명의 미붕이38847635
- 조회 수 367
- 2024.03.28. 10:34
필요도 없는 아이패드 하나 싸게 사보겠다고
중고 뒤지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판매내역도 좀 있고
송장번호도 바로 찍어주길래 거래했더니
사기꾼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큰 금액이라 좀 타격이 있어서
지금은 아이패드고 나발이고 흥미가 다 떨어졌네요
신고는 했지만 잡을거 같지는 않고 돈도 못 돌려 받을거 같고. 뭐 없어도 크게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뭐에 홀렸는지 스스로의 멍청함에 자책중입니다.
댓글
8
1등 익명의 미붕이44187130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38847635
익명의 미붕이44187130 님께
익명의 미붕이98800647
익명의 미붕이44187130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04975648
3등 익명의 미붕이10307384
익명의 미붕이21710113
익명의 미붕이51328513
익명의 미붕이37652697
2024.03.28. 10:35
2024.03.28. 10:36
2024.03.28. 11:13
2024.03.28. 10:38
2024.03.28. 10:41
2024.03.28. 11:11
2024.03.28. 11:18
2024.03.28. 15:58
혹시 토스로 이체하셨으면 50만원까진 배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