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남의 군생활을보면 시간가는게 느껴집니다
- 익명의 미붕이72361612
- 조회 수 506
- 2024.12.02. 00:03
닉을 의도적으로기억하는건 아니지만 어렴풋이 입대소식을 들었던 분들의 말년소식 전역소식을 들으니 새삼 시간의 흐름이 체감됩니다.
저도 입대전에도 미코를 군대에서도 미코를
지금도 미코를 해서 동질감인지 뭔지 어렴풋이나마 회원님들의 입대 소식이 기억에 남나봅니다.
군생활중 혹은 예정이신분들 모두 무탈히 사회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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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의 미붕이06750192
2등 익명의 미붕이9443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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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95959562
익명의 미붕이12870564
2024.12.02. 00:34
2024.12.02. 04:21
2024.12.02. 10:58
2024.12.02. 18:14
2024.12.02. 19:39
공감합니다. 군 생활 중 미코를 알게되고 가입한 지 어언 4년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