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개빡치네요 미코 흰님들ㅜ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 도와주십쇼
- 익명의 미붕이06233367
- 조회 수 298
- 2025.01.27. 06:06
어머니가 외할아버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새어머니(새외할머니) 밑에서 자라셨습니다.
외할아버지가 편찮으시고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 요양원에 한번 들려야 될것같은데요.
저 개인으로는 접견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근데 그 새어머니(새외할머니)가 어머니와 한바탕 싸우고 난후 하등 상관없는 저의 전화도 안받아요ㅋㅋㅋㅋ
아이고... 외할아버지는 뵈야돨텐데 이걸 어찌하면 좋을까요
법적인 방법까지 생각해봐야되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외할머니 꼴도보기 싫은 인간인데 아니면 직접 외가를 가서 담판을 볼까요
댓글
선생님의 마음은 이해가 가나,
해당 부분은 법적인 문제보단 개인 간의 문제에 가까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분들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