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지인들 토대로 말씀드리면, 본인 자신의 상황(몸, 체중 감량에 따른 변화된 얼굴 등)에 만족도가 높아야 바프 찍었을 때 역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현재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실력자가 찍는다해도 만족하긴 어렵습니다

우락부락은 사실 약의 도움이 아니면...사진을 위해선 단기간에 수분을 빼는게 더 효과적일거같네요

사진사한테 90%가 포샵의 힘에 의지한다고 들었습니다.

10%가 되어도 좋겠지만 90%에 속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대부분 보정입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