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부모님께 예의 관련 질문(?)
- 익명의 미붕이21848822
- 조회 수 553
- 2025.03.16. 13:49
일단 상황설명을 드리자면, 부모님댁과 5분거리의 집에서 삽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저희 와이프와 함께 같이 밥을 먹을 정도로 사이는 좋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서울에 친구 만나러 1박2일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은, 갈때 한번, 올때 한번 전화를 하는게 예의에 맞다고 하셔서, 그러겠다, 와이프에게 전하겠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저는 잘 이해는 안됩니다.
같은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 (물론 가까운 곳에 살지만요)
안부전화도 자주 드리고, 자주 만나는데, 해외도 아니고 서울 다녀온걸로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라고 인사 전화를 드려야하는건가요...?
댓글
27
1등 익명의 미붕이56748795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56748795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61731817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61731817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59313134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59313134 님께
익명의 미붕이63154291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63154291 님께
익명의 미붕이66258538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66258538 님께
익명의 미붕이00920709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00920709 님께
익명의 미붕이55258953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55258953 님께
익명의 미붕이99874228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1848822
익명의 미붕이99874228 님께
익명의 미붕이08770091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8531799
익명의 미붕이08770091 님께
익명의 미붕이94883173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8531799
익명의 미붕이94883173 님께
익명의 미붕이99797872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8531799
익명의 미붕이99797872 님께
익명의 미붕이58176698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8531799
익명의 미붕이58176698 님께
익명의 미붕이26019622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8531799
익명의 미붕이26019622 님께
익명의 미붕이54946221
2025.03.16. 13:51
2025.03.16. 13:58
2025.03.16. 13:53
2025.03.16. 13:58
2025.03.16. 14:07
2025.03.16. 14:22
2025.03.16. 14:30
2025.03.16. 15:00
2025.03.16. 14:32
2025.03.16. 15:01
2025.03.16. 14:47
2025.03.16. 15:02
2025.03.16. 14:48
2025.03.16. 15:02
2025.03.16. 14:57
2025.03.16. 15:03
2025.03.16. 15:58
2025.03.17. 17:19
2025.03.16. 16:07
2025.03.17. 17:20
2025.03.16. 20:21
2025.03.17. 17:20
2025.03.17. 12:18
2025.03.17. 17:22
2025.03.17. 12:18
2025.03.17. 17:23
2025.03.21. 19:54
음.. 제 생각에 그건 좀 과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