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현대는 내연기관보다 전기차에서 점유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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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18:25
- 2020년 1분기 기준 현대기아차의 내연기관 세계 점유율은 8.9%, 그러나 전기차시장에서는 9.9%
- 현대차는 가솔린/디젤보다 전기차에서 경쟁력이 더 높은 최초의 전통적인(legacy) 자동차 회사가 될수 있음
- 2020년부터 전세계 ev시장은 4.28배 성장했지만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판매량은 20배 증가
- 적어도 미국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주요 전기차 제조사가 아니지만, 세계에서는 테슬라, 르노-닛산,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4위 제조사
- 현대기아차의 정의선 부회장이 1월 2일에 말한 바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11종의 순수전기차를 포함해 총 23종의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해 870억달러를 쓸것이라고 말함. 이 차량들은 중국,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이 전기차 인센티브를 발표함에 따라 발표될것.
- 한국발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녀에 첫 차세대 전기차(프로젝트명 NE)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모델은 전기차 전용플랫폼인 e-GMP에 기반함. 전기차 전용플랫폼은 현재의 내연기관 플랫폼에 비해 배터리공간과 주행거리를 늘릴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차량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위해 비용구조가 간소화될것. 현대와 기아는 다양한 EV모델로 테슬라를 따라잡을수 있다고 생각함.
- e-GMP 플랫폼을 사용할 첫 모델은 최대 300마일의 장거리 SUV로 이번달에 공개되고, 2021년부터 판매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지연됨. 새 모델은 제네시스로 판매될수도 있음.
- 현대차는 3월에 프로페시 EV컨셉을 온라인으로 공개했으며 이것도 생산 예정. 프로페시는 이미 발표된 현대 45, 기아 이매진 컨셉에서 디자인 요소를 빌려온 스포티한 전기세단. 세련된 전기 세단과 실용적인 전기 SUV의 결합은 새 전기차의 시작에 큰 출발이 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