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ev가 포드 신차개발센터에 가서 시승했는데 예상주행거리에 472마일(759.61km)이 찍혀있었다고 합니다 

또 포드가 MKBHD에게 설명한것에 따르면 기존에 발표했던 최대주행거리 300마일은 1000파운드(453.59kg)의 짐을 실었을때 기준이라고. 

또, 포드측에 의하면 주행거리 예상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정확하며 짐을 싣거나 트레일러를 견인할때도 오차가 5% 이내라고 합니다 

이 472마일에 대해 질문했을때 포드 관계자가 이 차량은 단지 프로토타입이며 여전히 목표주행거리는 EPA 300마일(롱레인지모델 기준, 스탠다드는 230마일)이라고 답변했지만, MKBHD 영상에서는 약 80% 충전상태에서 주행가능거리가 367마일이라고 찍혀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충전했을때 예상되는 주행거리는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