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포드, 머스탱 마하-E 배터리 과열 문제로 4만 9천대 자발적 리콜 진행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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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11:18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기준) 포드는 자사의 첫 전기차 머스탱 마하-E의 배터리 과열 문제로 48,924대의 자발적 리콜을 발표하였다.
머스탱 마하-E는 고전압 배터리 커넥터의 과열로 인해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차량이 멈출 수 있으며 이에 출고를 일시 중단된 상태다. 판매 중단 대상은 2020년 5월 27일부터 2022년 5월 24일까지 멕시코 쿠아우티틀란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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