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소니-혼다 아필라1 생산 발표
- 룬룬
- 조회 수 374
- 2025.01.07. 17:39
•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전기차 브랜드 아필라(Afeela)가 CES 2025에서 5년간의 개발 끝에 아필라 1(Afeela 1)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으며, 기본 모델인 오리진(Origin)은 8만 9,900달러, 상위 모델인 시그니처(Signature)는 10만 2,900달러로 책정되어 3년간의 차량 내 기능 구독 서비스(Level 2+ 자율주행 보조, AI 기반 개인 비서 포함)가 제공됩니다.
• 현재 캘리포니아 거주자에 한해 200달러의 환불 가능한 예약금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아필라 1은 최대 300마일(약 480km) 주행이 가능하고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외장 색상은 ‘코어 블랙’으로, 시그니처 모델은 2026년, 오리진 모델은 2027년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40개의 센서와 카메라, 사륜구동 시스템, AR/VR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주행 경험 등 첨단 기능을 탑재하여 테슬라와 루시드 에어를 연상시키는 매끈한 디자인과 럭셔리 전기차 시장 경쟁을 위한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자동차도 구독의 시대인가요?

🥇미게 지박령
댓글
4
1등 Hillum
2등 일.칠칠이사오삼팔오
3등 헤메
갠냑시
2025.01.07. 17:51

2025.01.07. 17:58

2025.01.07. 18:17

2025.01.07. 18:20
차량 이름이 아필랔 좌를 떠오르게 하네요.
자동차 업계에서 구독제는 잘 정착을 할지 궁금하네요. 일단 저는 불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