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닛산, 차기 CEO에 폭스콘 전기차 임원 영입 가능성
- BarryWhite
- 조회 수 219
- 2025.03.09. 14:02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폭스콘의 전기차 부문 수석 전략책임자(CSO)인 세키 준(Jun Seki)을 영입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마코토 우치다 닛산 CEO는 최근 몇 년간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이사회의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회사 내부에서는 사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사회는 폭스콘의 전기차 전략가인 세키 준을 후임자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키 준은 닛산에서 30년 이상 근무했으며, 2018년 칼로스 곤 체포 이후 회사를 이끌었던 리더 중 한 명이다. 그는 현재 폭스콘에서 전기차 전략을 담당하며 닛산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