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의 신규엔진 라인업 발표
- Laz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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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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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부터 현대·기아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인 신규 엔진 ‘Smartstream G1.6 T-GDi’, ‘Smartstream G2.5 GDi’를 소개하고, 두 기종의 우수성 및 적용 기술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도 갖는다.
‘Smartstream G2.5 GDi’는 최고출력 194마력(ps), 최대토크 246Nm의 동력성능을 갖춘 엔진으로 ▲최적의 연료 분사 시스템 및 온도제어 시스템 구현 ▲마찰 저감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해 엔진 마찰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연비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고압축비 및 아킨슨 싸이클[3]기술 적용을 통해 연소 효율을 극대화했고, 운전 조건에 따라 직접 분사(GDI) 또는 포트 분사(MPI)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연료 분사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
현대·기아차는 ▲ Smartstream G1.6 T-GDi ▲ Smartstream G2.5 GDi 외에도 ▲ Smartstream G1.6 ▲ Smartstream D1.6 ▲ Smartstream IVT ▲ Smartstream 8AT ▲코나EV 시스템 등 총 7개 전시물과, ▲벨로스터 ▲넥쏘 ▲THE K9 ▲니로EV 등 4개의 차량을 전시해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 아반떼, k3는 MPI X2의 DPFI라면 세타3는 GDI + MPI 적용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속시 희박연소의 GDI 시내주행시 MPI로 혼합 사용됩니다. 또한 냉각수 온도제어가 ITMS으로 바뀌어서 냉각수 온도제어가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물론 그만큼 부품비가 꽤 쎕니다.
냉각수까지 전자식으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