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돈 삥뜯기 쉽네요?
- Lenovo
- 조회 수 109
- 2019.03.16. 09:24
면접보고 채용하기로 한 선생님 3일만에 집으로 보내버렸네요.
우선 기본소양이 제로.
면접볼때는 얌전하던 사람이 뽑아놓으니 제 앞에서 다리 꼬고 반말 찍찍하고
앞으로 부탁 사항 이야기 하면 " 풋" "피식" 이러는...
거기에 한술더떠 권리란 권리는 다 챙김. 4대보험 근로자가 내는 50%도 내달라.
퇴직금도 올려달라. 중.석식 모두 제공하라 등등...하지만 의무는 안할려고하는...
3일동안 한 일이라고는 오픈준비중이라 아무것도 없는.
그리고는 일급 챙겨달라는 문자가 딱!....쌍욕할까 하다 고용노동부 신고 당할것
같아 일급 칼같이 챙겨줬네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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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학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