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한 업적을 이뤘지만 이번 리메이크 버젼 [라이온 킹]은 오리지날을 그대로 구현한 영화로 오리지날이 그토록

 

사랑받을수 있었던 에너지와 감성이 결여되어 있다 - 하지만 어떤 팬들애게는 그정도 구현해준것 만으로도 충분할수도 있을듯 

 

애리조나 리퍼블릭

 

비록 몇몇 단점들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엔터테이닝한 영화임에 틀림없다

 

뉴욕 포스트

 

오리지날에 비해 새로운것은 영화의 놀랄만한 CGI 구현력이다. 존 파브로 감독은

[정글북]에서 사용한 사진처럼 리얼한 표현력을 이벤에도 보여주며 그 결과물은

가히 대단하다

 

슬래시 필름

 

물론 사진처럼 리얼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의 스토리가 더 활기차거나

더 익사이팅하지는 않다. 모든 장면에 기술적인 효과를 넣긴 했지만 그만큼

더 공허해진 느낌이 강해진건 어쩔수 없다

 

Uproxx

 

 이 영화는 비주얼적으로 그야말로 놀랄만한 영화이며 의미있는 새 리메이크 영화다

 

타임 매거진

 

이 영화는 충실하게 리메이크한 영화버젼이다.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때

때때로 아주 아름답고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번 새 리메이크 버젼은 원더(놀라움)는 없다.

가장 크게 보이는 이 영화의 특성은 야망일 뿐이다.

 

USA Today

 

파브로 감독의 비주얼적으로 놀라운 영화는 사진처럼 세밀한 동물들과 아프리카의

실제같은 풍광들로 인해 배가된다. 이런것들은 그야말로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시각효과들로 인한 우리에게 크게 다가온다

 

Insider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했엇더라면 이번 리메이크는 여러분을 90년대로 다시 소환시켜서 어린아이처럼 느끼게 만들 것이다 

 

폴리곤

 

아름다움과 경외가 느껴지는 면들이 분명 잇다. 하지만 이는 이미 90년대초에 스토리보드로 구현된 것들이었고 당시 만화를 실제로 살아움직이게 할 정도로 잘 구현한 아티스트들 덕분이었다

 

인디펜던트

 

이 영화는 향수(추억)을 발판삼아 실험하여 오래된 스토리를 다시 새롭게 구현했고 그 스토리가 왜 여전히 지금도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지 상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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