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발표보느라 못본 피디수첩 꼭 봐야겠네요
- 팝카드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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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00:15
2017년 봄에 시작된 아이돌학교는 시작부터 조작이었다고, 2차 실기에 대해 이해인은 “처음에 저는 3천 명이 있는 오디션장에 가지말라고 이야기를 했다. ‘아, 나는 안가도 되는구나’하고 준비를 안하고 있었다. 그런데 촬영하기 전에 담당 작가님이 ‘해인씨는 가주셔야할 것 같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참여했고 비교적 인지도가 있는 연습생이라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학교 출연자를 아무나 잡고 물어봐서 ‘3천명 오디션 어디서 어떻게 봤어요’라고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못할 거다. (오디션을)안봤으니까”라며 “(3천명은)이용당한 거”라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5232700542
저 장면 보면서 골때린다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쓰고버리기까지 했군요
다시보기로 꼭 봐야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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