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 Love헌터
- 조회 수 38
- 2019.11.10. 19:59
직장과 사회 그리고 가정에 충실한다. 말은 쉬워도 쉽지 않습니다. 워라밸 이 단어처럼 균형적인 감각으로 살아가는 직장인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느낀점은 가정에 좀 더 충실하자 입니다. 예전과 같이 강요 회식문화도 줄어드는 추세고, 평생직장 개념도 줄어들고 있지만 제가 다니는 곳은 그래도 정년퇴직은 보장해 주는 공공기관이라서 많은 욕심 안부리고 가정에 충실하자 . 이 말의 더 제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댓글
그래서 요즘 메타가 공기업, 공무원이죠.
봉급 적게 줘도 어차피 그 정도 봉급이면 영끌해서 이것저것 붙혀서 먹고 살 정도는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