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얇으면 좀 사려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 Havokrush
- 조회 수 167
- 2019.11.26. 15:30
매번 여기저기 빠져나가는 돈은 많으면서 제대로 다 내지도 못하는 주제에
(좋은 예로 스마트폰도 자기 마음대로 바꿨으면서 정작 자기가 통신 요금 납부한 게 한 번? 두 번 그러고 끝.)
자기 기분 꼴리면 누구 뭐 사 주고, 자기가 사고 싶은 거 앞뒤 생각 안 하고 사고
그러면서 자기 지갑은 얇고 가벼우니 남한테 손 벌리고
돈 없다고 앓는 소리 내면 치사하다는 둥 말 같잖은 소리해서 멀쩡한 사람 찌질한 놈으로 만들고
...방금 동생이 돈 주면서 옷 좀 주문해달라고 하는 통에 킹 받아서 한 번 적어봅니다 ㅂㄷㅂㄷ
돈을 주긴 줬는데 물건 값 만큼 다 준 것도 아니고 하나 분량 빼먹고 줘서...
지금이야 둘 다 부모님 그늘 아래 있고 쟤도 사람이라고 나아지고 있긴 해서 암말 안 하고 사는데
독립하는 순간 쟤하고 돈으로 엮일 일 있으면 무조건 손절합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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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등 범죄자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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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범죄자호날두 님께
2등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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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기변증 님께
3등 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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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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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꿀빵 님께
꿀빵
Havokrush 님께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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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님께
A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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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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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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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 님께
woon
woon
woon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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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woon 님께
2019.11.26. 15:39
2019.11.26. 15:39
2019.11.26. 15:47
2019.11.26. 15:48
2019.11.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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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6:42
2019.11.26. 16:44
2020.08.10. 04:25
2019.11.26. 16:15
2019.11.26. 17:12
2019.11.26. 18:10
2019.11.26. 18:02
2019.11.26. 18:11
2019.11.26. 19:33
2019.11.26. 19:34
2019.11.26. 20:07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