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아름다운 신도시.jpg
- Havokrush
- 조회 수 154
- 2020.01.13. 17:47
개발 완료 시 1호선 연장, 7호선(도봉산포천선), GTX-C까지 전부 이용 가능.
개발 완료 시 인구 수 40만 명대로 의정부시하고 맞먹게 됨.
시 자체에 붙어있던 부채도 이걸로 다 갚았을 정도로 양주시 소속 정치인이면 사활을 걸고 밀어 부치는 중.
문제는 이거 다 개발하고 자리 잡기까지 10년은 더 걸린다는 게 함정...
개인적으로는 취업하고도 여기서 살 거 같은데
그때 쯤이면 신도시 부근 집 값이 더 비싸져서 들어갈 수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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