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천지 및 이만희 상대 1천억 손해 배상 청구
- BarryWhite
- 조회 수 144
- 2020.06.23. 13:09
대구시는 신천지와 이만희 회장에 대해 우선 1천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신천지 교회의 집단 발병(대구 누적 환자 6,900명 가운데, 62%에 달하는 4,265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인한 방역과 진단검사, 그리고 입원 치료 등 사회적 비용에만 1,460억 원이 든 것으로 추산.
특히 신천지 신도들의 명단을 누락하고, 교회 시설을 숨긴 행위는 명백한 방역 방해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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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Havokrush
2등 창환
글쓴이
BarryWhite
창환 님께
3등 쿼드쿼드
도나쓰
2020.06.23. 13:34
2020.06.23. 14:27
2020.06.23. 14:29
2020.06.23. 14:51
2020.06.23. 15:25
우선 1척억 원이라...
받고 이만희 전재산까지 다 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