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민원만 50건↑"..'사이코지만 괜찮아', 선정성 논란에 몸살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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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20:17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314470
민원이 제기된 부분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3회 방송 분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3회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이 문강태(김수현 분)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사이에 들어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고문영은 문강태의 복근에 감탄한 듯 그의 몸을 만졌고 문강태의 제지에도 고문영의 관심은 이어졌다. 탈의실을 벗어난 뒤에는 고문영이 사람들 있는 앞에서 문강태에 "나랑 한 번 잘래?" 등의 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댓글
재밌게 보고 있는데 딱히 논란성은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남자가 여자한테 저랬다면 여론 폭발했겠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