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들어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 digital12
- 조회 수 169
- 2020.07.03. 16:39
옛날 옛적
제가 어렸을시절에는
밖에서 민초의 '민'짜도 입밖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요즘은
민초를 대놓고 광고하는시대가 도래했네요..
지나가다 누가
민초드세요 라고 할까바
무서워서 고개를 들고 다닐수가 없습니다..
16년간 우리를 위해 힘써준 첵키초코님도
민초비스무리한 파맛쳌키님에게
척결당하시고..
어쩌다 이리되었는지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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