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 생각 안 하고 사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204
- 2020.07.16. 17:22
솔직히 저도 제 주변에 아는 애들 생각하면 정말 매일이 자살 마려울 수준이라서 말이죠(...)
누구는 저보다 두 살 어린데 국가직 공무원 채용되서 살고 있고
누구는 카이스트, 이름 대기만 해도 다 알아주는 상위권 인서울 대학 들어가서 잘 먹고 잘 살고
그에 반해 저는 누가 알아주는 대학 나온 것도 아니고 이 나이 먹도록 집에서 밥이나 축 내고 있는 백수라서...
괜히 대학 간다고 한 거 같습니다. 몇 년 동안 남들은 버는 돈 저는 못 번 거 생각하면 하다 못해 수능 끝나자 마자 공무원, 공기업 준비하다가 막히면 그냥 야가다 보조로 시작해서 그 바닥에서 일해서 먹고 살 걸 하는 생각이 막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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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23
2020.07.16. 17:23
2020.07.16. 17:31
2020.07.16. 17:36
2020.07.16. 17:36
2020.07.16. 17:53
https://meeco.kr/index.php?mid=free&member_srl=78577&document_srl=28475365
타고난 피지컬은 돈주고도 못삽니다 선생님
2020.07.16. 17:55
2020.07.16. 18:13
2020.07.16. 18:15
2020.07.16. 17:56
2020.07.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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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02
2020.07.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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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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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9:11
2020.07.16. 19:43
2020.07.16. 19:54
2020.07.17. 02:45
2020.07.17. 07:42
네다음 키188 몸짱 금수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