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애들이라 눈치가 없다지만
- 몬스터
- 조회 수 175
- 2020.11.10. 20:28
자기 학교에 좋아하는 선생님 빼빼로를 만들어드렸다는 얘기를 왜 제 앞에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다른 선생님이 받으셨다는 정성스런 수제 빼빼로 사진까지 구경했습니다 ㅋㅋㅋㅋ
천원짜리 그냥 빼빼로 하나 사오고라도 얘기하면 즐겁게 들어줄 용의도 있는데
하여튼 고딩 여자애들 진짜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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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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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20:32
2020.11.10. 20:31
2020.11.10. 23:08
2020.11.10. 20:33
2020.11.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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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23:34
2020.11.10. 20:53
2020.11.10. 21:01
2020.11.10. 23:34
어....이거 기만 같은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