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9일차
- Havokrush
- 조회 수 104
- 2021.04.08. 18:23
1. 한가로운 오전으로 시작
2. 구내식당이 문을 닫아 아조씨가 사 준 밥을 얻어 먹은 나
3. 피 뽑아야 하는 데 피가 안 빨려서 빡친 나
4. 수의사 선생님(인수인계 해주신 분 말고 다른 분)께 아 PCR 검사 그렇게 하는 거 아닌 데 를 시전 당한 나
5. 퇴근길에 걸어가면서 프리코네 밀린 스태미나 태우려고 했는 데 아조씨가 차 태워 준다 해서 타 버린 나
슨승늠... PCR 키트 안 쓰는 건 다시 냉동실에 넣으라는 말은 읎읐즎으으... 유전자 추출 다 끝나면 한꺼번에 해야 한다는 말도 읎읐즎으으...
댓글
10
1등 Chrop
글쓴이
Havokrush
Chrop 님께
2등 Love헌터
글쓴이
Havokrush
Love헌터 님께
3등 쿼드쿼드
글쓴이
Havokrush
쿼드쿼드 님께
다물
글쓴이
Havokrush
다물 님께
갤러리별
글쓴이
Havokrush
갤러리별 님께
2021.04.08. 18:24
2021.04.08. 18:26
2021.04.08. 18:36
2021.04.08. 20:19
2021.04.08. 18:47
2021.04.08. 20:19
2021.04.08. 19:13
2021.04.08. 20:19
2021.04.08. 20:00
2021.04.08. 20:20
막줄에서 직장인의 빡침이 느껴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