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뒤늦게 VVS에 빠졌네요
- Anesthesia
- 조회 수 155
- 2021.04.18. 23:59
원래 유행에 좀 뒤쳐진 편이라...
VVS도 그냥 신나는 곡이네 둠칫둠칫 정도만 들었는데
가사를 까보니 좀 감동이네요
맨 밑바닥의 소녀 엄마의 술병이 날 만들어 허기져 이를 꽉 물어 / 역시 성공은 고난을 동반 할매 좀 늦었습니다 저 뱀들을 물리치느라 / 술 팔아 쪽 팔아 벌었던 돈 하루 사는 하루살이의 콧노래
등등 감동적 가사 + 음원이랑은 다른 원본 무대...
원래 랩종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에겐 김하온 바코드랑 투톱이 될거 같습니다
댓글
3
1등 응애나아기미붕이
글쓴이
Anesthesia
응애나아기미붕이 님께
2등 연말정산
2021.04.19. 00:01
2021.04.19. 00:03
2021.04.19. 01:38
삑 그리고 다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