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가 있던 곳은
- Havokrush
- 조회 수 94
- 2021.04.25. 10:11
온수 끊긴 적 없고 대대 건물 안에 PX, 싸지방, 포대별로 게임기(엑박360, PS3이었지만...) 전부 다 있었읍니다.
저것들 이용해야 한다고 어디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거나 이런 건 없었네요.
한 번은 여단본부로 근무파견 갔었는데, 저거의 전부 반대 + 구막사라는 대환장파티여서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사나 싶었네요 ㅋㅋ
댓글
12
1등 말티즈는참지않아
글쓴이
Havokrush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말티즈는참지않아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말티즈는참지않아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등 수플레
글쓴이
Havokrush
수플레 님께
3등 마리아테레지아
글쓴이
Havokrush
마리아테레지아 님께
추운게좋아
글쓴이
Havokrush
추운게좋아 님께
2021.04.25. 10:13
2021.04.25. 10:16
2021.04.25. 10:18
2021.04.25. 10:18
2021.04.25. 10:22
2021.04.25. 10:23
2021.04.25. 10:20
2021.04.25. 10:23
2021.04.25. 10:28
2021.04.25. 10:30
2021.04.25. 11:04
2021.04.25. 11:13
사제 PC방 가던 내가 부대에 가니 컴퓨터는 펜티엄2에 이더넷으로 스타만 안에서 되고 인터넷은 커녕 인트라넷 몰래 했어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