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머니 선물 사드렸읍니다

sands
조회 수 379
2021.06.19. 09:56

프라다 미니백 필요하다고 하셔서

올해 초부터 계속 기다리다가 그냥 구매대행 했읍니다.

올해 지출은 이제 끝이네요. 정말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19
				
1등Anesthesia
		2021.06.19. 10:00					
효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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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Anesthesia 님께
				
		2021.06.19. 10:02					
가끔씩 효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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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흑우
		2021.06.19. 10:07					

다음 지름으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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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흑우 님께
				
		2021.06.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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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ProjectZer0
		2021.06.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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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ProjectZer0 님께
				
		2021.06.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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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
		2021.06.19. 10:41					

효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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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수플레 님께
				
		2021.06.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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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헌터
		2021.06.19. 10:44					
올해  지나가기전   지름 몇번 더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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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Love헌터 님께
				
		2021.06.19. 10:44					
회원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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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Love헌터 님께
				
		2021.06.19. 11:06					
돈이 바닥나버렸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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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헌터
						 sands 님께
				
		2021.06.19. 11:16					
추석 상여금도  있을것이고,  성과금도 있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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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Love헌터 님께
				
		2021.06.19. 12:02					
저희는 추석상여없고 성과는 매년 초에 지급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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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2021.06.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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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크롬
		2021.06.19. 12:49					
'올해 지출은 이제 끝이네요. 정말'
 
올해 열번은 더 본 멘트 ㄷㄷㄷㄷ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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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클래식크롬 님께
				
		2021.06.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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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미소년
		2021.06.19. 16:49					
구매대행은  얼마나 싼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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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순진미소년 님께
				
		2021.06.19. 17:44					
제가 산 건 별로 안싸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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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2021.06.19. 21:06					

저도 선생님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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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서린 님께
				
		2021.06.19. 23:00					
저는 그저그런 삶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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