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는 부드러운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 Alternative
- 조회 수 139
- 2021.07.02. 12:58
강압적이고 드러내면서 하는 포교는 거부감을 불러올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치 민트의 상큼한 맛 뒤에 오는 부드러운 초콜릿의 맛처럼...
꼭 민초를 좋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오늘같이 눅눅하고 끓는 여름날,
당신의 입안에 그 향긋함을 조금 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진성 미붕이🥇미코의 잡담왕
댓글
5
best 1등 파파야오렌지
글쓴이
Alternative
파파야오렌지 님께
2등 무야호
3등 이점오오분의일
일.칠칠이사오삼팔오
2021.07.02. 12:59
2021.07.02. 13:12
2021.07.02. 12:59
2022.04.04. 23:56
2021.07.02. 14:10
이것이 민초단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