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야기
- Love헌터
- 조회 수 65
- 2021.07.02. 18:08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여인과 결혼한 사람으로서
나름 행복할때도 있지만, 생각의 차로 힘든순간도 있읍니다. 나이많은 내가 이해하자. 조금 더 사랑한다는 표현을 보여주자.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 주자. 이런 마음가짐과 행동을 하다보니 와이프도 내 진심을 알아주고, 미안해 지금 생리기간이라 예민하고, 짜증내서. 그러면 나는 괜찮아. 푸른하늘도 흐릴때가 있고, 검은 먹구름의 되어 비가 되고, 천둥번개가 칠때가 있어. 그러다가 맑은 하늘 아래 반짝이는 햇살아래 초록색 잎새는 더 빛나고, 감귤은 더 맛있게 익어가잖아. 내 사랑도 흐린하늘과 비, 천둥번개가 쳐도 푸른하늘아래 반짝이는 잎새처럼, 익어가는 귤처럼 익어가겠지.
이런 말을 하면 내 품의 안겨 고마워 그렇게 생각해 주어서. 나도 당신을 만나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댓글
로맨티스트 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