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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나랏미

미니 가끔 아이폰 쓰고싶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 나랏미
  • 조회 수 1413
  • 2021.07.24. 00:50

20210618_204350.jpg

 

갤2(2011/11~2014/12)

베가아이언2(2014/12~2019/03)

갤노트9(2019/3~현재)

 

이렇게 안드로이드만 10년 넘게 쓰고있습니다.

옛날에야 뭐 불만없이 잘 썼고(특히 갤투는 엑시노스 전성기..)

노트9도 초반 배그같은 게임할때 엑시9810의 쓴맛때문에 욕만 오지게 날리다가 성능의 한계때문에 접게된 지금은 라이트하게 쓸만하더군요.

 

지식없던 예전엔(노트9쓰기 시작하고 얼마지나서) 무조건 아이폰이 좋겠구나 생각을 했었고 현재도 성능으로는 애플이 범접할수 없는 위치임은 맞으니 게임 좋아하고,휴대폰으로 큰 기능같은거 사용하지 않는 저같은 부류에겐 딱 맞겠구나 싶었어요.

 

뭐 고성능으로 유명한 스냅865가 탑재된 s20시리즈도 있긴하지만. Gos가 프레임은 둘째치고(865는 의외로 성능은 별반차이 없을정도) 해상도와 터치감을 상당히 깎아먹는터라 하드웨어 제성능(240hz 터치셈플링)을 낼수 없기에 터치 부드러운 아이폰이 맞겠지 싶은데.

 

 

그런데 최근 생각해보니 막상 아이폰으로 넘어가자니 왠지모르게 찜찜한 구석도 있더군요. (아 물론 그 특정 기업이나 기기를 까내리는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삼페,통녹 같은거 사용 잘 안하고 교통카드까지도 체크카드의 후불 교카로 어느정도 커버가 될거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그걸 떠나서 ios에 적응을 하느냐? As는 재대로 보장 받을 수 있느냐 등등 이 생각보다 신경이 크게 쓰였습니다. 게임이고 뭐고를 떠나 ios특성상 최적화 깔끔하며 안드로이드마냥 일일이 청소를 딱히 하지 않더라도 버벅이는게 없다는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ios또한 완벽하진 않거든요. 특히 as는 많은 구설수가 흘러나오니..원

 

 

삼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OneUI는 구글 순정에도 적용할 정도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삼페,굿락 같이 쓰는 사람들은 호평을 할정도에 AS는 본진인 대한민국인 만큼 좋다면 좋은게 사실입니다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무거운 것,지나친 광고,버벅이는것 등등 단점또한 많은것도 사실이죠. AS도 요즘 질 떨어졌다던데 케바케란 소리가 있어서 조금 애매하긴합니다.

 

 

결론은 그냥 갤럭시(안드로이드)에 오래 머물러 있었나보지 가끔 아이폰 써볼까? 싶어도 막상 넘어가자니 좀 신경쓰이는게 많더군요. 최근에 갤럭시 죽어라 깠습니다. 특히 ap는 둘째치고 게임관련 소프트웨어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는 행보였으니까요.(gos,프레임보간 등등).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좋게 변하겠지?(RDNA gpu,구글 게임모드api 합작 등등)라는 생각하나로 지켜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게 "고통받지말고 넘어가세요"라고 얘기했었는데 정작 생태계를 넘어가더라도 편하게 잘 사용할수 있는지는 미지수더라구요..

 

 

쨌든 애플과 삼성..고르기 참 힘듭니다. 아재폰이니 명품이니 떠나서 차피 본인 용도에 맞게 고르기만 하면 될텐데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가졌더라도 제게는 선택하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게임 이외에 장단점이 너무너무 확연하게 갈립니다. 

댓글
42
“S”exynos
1등 “S”exynos
2021.07.24. 00:52

DUAL Phone Owner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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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S”exynos 님께
2021.07.24. 00:54

지금 투폰이라고 자랑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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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파닭
2등 날개파닭
2021.07.24. 01:13

se2로 찍먹한번 해보시죠 ㅎㅎ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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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날개파닭 님께
2021.07.24. 00:57

주변 매장에 전시해놓은 작품 잠깐 만지작 해보면서 키보드같이 간단한 조작은 적응할만한데 상단바 내리고나서 조작이라던가 이런건 좀 고개 갸웃거렸습니다. 애플은 설정을 들어가려면 항상 홈으로 와야하나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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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파닭
날개파닭 나랏미 님께
2021.07.24. 01:00

아 그건 공감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설정하고 싶은 페이지에서 설정 메뉴를 찾아야 하지만 아이폰은 모든 설정이 설정 앱에 있더라고요 처음에 보고 의아.. 둘 다 각자의 측면에서 직관적이긴 합니다만 처음 적응하려니 굉장히 어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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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날개파닭 님께
2021.07.24. 01:08

뭐 적응하자면 언젠가는 다 적응하겠지 싶네요. 그래도 넘어가기 흠칫하는거면....ㅋㅋㅋㅋ 그냥 제가 갤럭시에 애증 가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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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냉각
3등 일초냉각
2021.07.24. 00:54

요즘은 보험만 들면

애플 삼성 둘다 as 비슷하다 생각 됩니다

[일초냉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일초냉각 님께
2021.07.24. 00:58

다음폰은 알뜰폰으로 구매해보려하는데 알뜰폰도 보험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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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
woon 나랏미 님께
2021.07.24. 02:24

삼성 삼케플 애플은 애케플을 들어두시는게 금액은 좀더 쓰셔도 as곶통에서 해방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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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woon 님께
2021.07.24. 03:12

그럼 혹시 일반통신사(skt,kt,u+)는 어떤 보험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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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ntake 님께
2021.07.24. 09:27

흠. 그냥 알뜰폰+케어류(삼케나 애케) 정도로 커버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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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ntake 님께
2021.07.24. 09: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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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냉각
일초냉각 일초냉각 님께
2021.07.24. 14:10

저는 아이폰 사고 애플케어를 들지 kt보험을 들지 고민하다가 통신사 보험 가입했는데요

몇달 뒤 떨어트려서 폰깨지고 kt수리센터 방문하니까

리퍼 제품 내일 온다하더라구요

여기서 약간 삼성하고 차이가 있긴 하구나 했는데

멤버쉽 포인트로 전액 결제 가능하다는 얘기에

불편함이 치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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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ineJuice
CaffeineJuice
2021.07.24. 01:00

안드에서 iOS 가려다가 고민되는게 파일관리, 이것저것 안되는 기능(삼페 등), 수리 정도 있네요.

반대로 iOS에서 안드 고려해볼땐 뭐 걸리적거리는게 없네요. SE2같은 보급기 써보시는게 낫겠네요.

개인적으론 폰은 안드가 나은 것 같습니다. 패드는 아이패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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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CaffeineJuice 님께
2021.07.24. 01:05

혹시 파일관리라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안드로이드에 있는 지퍼이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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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ineJuice
CaffeineJuice 나랏미 님께
2021.07.24. 01:16

뭐 그런 파일탐색기 앱부터 클라우드까지... 안드로이드가 편한것보다 iOS 파일관리가 지옥입니다.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전부 연동 오류에 인터넷으로 파일받는것도 어렵고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도, 파일 열기도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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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CaffeineJuice 님께
2021.07.24. 01:24

저번에도 글쓰긴 했지만 안드로이드와 파일 관리는 사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연동 오류는 어떤것을 겪으셨는지 모르겠지만 ios의 파일 열기라는 개념이 공유메뉴를 통해 다른 앱들과 연결되는 방식이라 그렇고 파일 받는건 모든 운영체제 같이 똑같이 다운로드 창이 뜹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능적 부분보다는 ios 파일개방이 사실상 3년밖에 되지 않아서 익숙함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매일 둘다 번갈아 쓰고 있지만 기능적 부족함으로 안드를 꺼내게 된적은 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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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dsr 님께
2021.07.24. 01:29

음..혹시 파일관리할때마다 일일이 pc를 꺼내야한다거나 하는 점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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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나랏미 님께
2021.07.24. 01:31

파일 관리라고 하면 어떤 작업을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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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dsr 님께
2021.07.24. 01:38

딱히 뭐라고 해야하나. 안드로이드엔 지퍼같은 파일관리자가 있는 것 처럼요. 아니면 아이튠즈 때문에 애플은 무조건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인식이라도 생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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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나랏미 님께
2021.07.24. 02:07

요즘 아이튠즈 동기화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파일관리자 경우 

IMG_5217.jpg

위와 같은 파일 관리자가 기본 파일앱으로 해당앱에 클라우드 같은 서비스 앱들을 연결해 쓸수 있거나 앱에 할당된 폴더가 있다면 해당 앱에 있는 파일을 접근해 쓰실 수 있습니다. 파일 복사, 읽기, 쓰기 등은 다 자유롭게 가능하며 https://meeco.kr/mini/32786148 여기 좀더 자세히 적어뒀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내장 메모리에 앱 데이터가 com.**.** 폴더 형식처럼 모두 접근 가능하지만 최근에 안드로이드에서도 반영될 예정인 앱 저장공간 방식같이 앱 단위로 저장공간이 부여되고 파일앱에서 유저에게 보여지는 방식이거나 아예 유저에게는 보이지 않게 처리됩니다.

대신 아이폰에 외장 디스크 연결, 아이폰에서 파일 빼내는 부분이 제한적이고 15 기준 파일 확장명이 숏컷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부족합니다. 대신 애플쪽 Preview라고 파일앱에서 pdf, 텍스트, 이미지 미리보기 하고 마크업 하는 툴이 잘되어 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마크업은 사진 너무커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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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dsr 님께
2021.07.24. 01:54

아하 저런구조군요. 그럼혹시 mp3다운받을때는 여전히 아이튠즈가 사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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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나랏미 님께
2021.07.24. 02:07

1. 기본 음악앱으로 들으시려면 컴퓨터에서 아이폰으로 mp3파일을 넣는경우 음악 라이브러리에 넣어서 쓰시려면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쓰셔야 합니다. ios에서 음악, 사진은 파일단위가 아니라 라이브러리단위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튠즈의 라이브러리 전체를 동기화 하는 방식말고 아이폰으로 음악 파일을 드래그 해서 하는 방식도 있긴하지만 동기화가 필요한 해당 방법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2. 기본 음악앱을 쓰시고 mp3를 편하게 넣고 싶으시다면 애플뮤직을 이용하시긴 해야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음악 라이브러리 기능을 이용해서 라이브러리에 추가 하실수 있고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https://meeco.kr/Sound/32785374

3. 다른 방법으로는 얘기드린 앱별 폴더에 파일을 넣어서 써드파티 음악 플레이어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시로 제트 오디오 음악앱 경우 파일앱에서 mp3음원을 복사해 넣어서 인식되는 경우이고 flac지원도 있습니다.

IMG_5219.jpg

IMG_5220.jpg

2번에서 애플환경의 단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자사의 서비스나 다른 기기를 같이 쓰다면 편하게 되있지만 아닌경우 3번같이 돌아서 해야된다는 점입니다. ios를 제대로 쓰시고 싶으시면 아이클라우드나 애플뮤직같은 구독을 하실 생각을 하고 쓰시는게 사용 경험은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리하자면 mp3 파일을 다운 받아서 많이 들으신다면 ios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니라면 스트리밍 서비스와 써드파티 어플 조합으로 쓰시는게 안드쪽과 유사할듯합니다

[ids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dsr 님께
2021.07.24. 02:31

혹시 튜브메이트 비슷한것도 ios에 있나요?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에 음원을 주로 추출해서 쓰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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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나랏미 님께
2021.07.24. 02:39

저도 사클, 유튜브 음원 다운받아서 듣긴하는데 이게 저작권 문제가 있다보니 앱스토어에는 없고 일반적으로 구글쳐서 나오는 youtube to mp3같은 사이트 들에서 다운받고 위 3번 처럼 써드파티 플레이어 폴더에 복사해서 듣습니다. 이번에는 vlc앱으로 했을 때 이렇게 나옵니다

IMG_5222.jpg

IMG_5223.jpg

IMG_52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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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dsr 님께
2021.07.24. 03:00

살짝 귀찮은 방법이지만 가능은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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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나랏미 님께
2021.07.24. 03:04

파일에서 사진 라이브러리로 추가는 되는데 음악 파일을 음악 라이브러리로 추가하는걸 막아놔서 귀찮습니다..

저는 기기마다 음악 똑같이 유지하는게 중요해서 일단은 저렇게 폰으로 받아서 듣다가 나중에 컴퓨터에서 애플뮤직 라이브러리에 올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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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idsr 님께
2021.07.24. 03:10

쨌든 이것 저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올려두신 글도 함 읽어봐야겠네요. 그리고.,넘어간다면 mp3쪽이 제일 적응하기 힘들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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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나랏미 님께
2021.07.24. 03:16

mp3 파일 관리해서 많이 들으시면 ios가 맞으시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사실 하고 싶은 작업을 불편하게 적응하면서 쓰는것 보다는 쓰시는 패턴에 익숙하게 편하게 쓰시는게 메인 기기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ios 파일 쪽이 답이 없다고만 하셔서 어떤 부분까지는 되고 어떤게 안되는지 알면 좋을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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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ineJuice
CaffeineJuice idsr 님께
2021.07.24. 01:30

전 파일 앱에서 구글드라이브 연동시 파일 크기가 약간만 커도 액세스가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설정을 잘못했나 싶지만 몇번이나 다시 설정해봐도 그대로인건 어쩔 수 없네요. 구글의 미지원이 크겠지만 구글드라이브 앱에서 직접 다운로드도 안되는게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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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 CaffeineJuice 님께
2021.07.24. 01:44

파일앱 내에서는 1기가 정도 파일은 헬퍼 오류가 뜨네요. 안드쪽에도 구글드라이브 어플로 연결하는거 보니 대용량 파일은 앱에서만 처리가 가능한게 맞는거같습니다. 앱에서 직접 다운로드 경우 파일 누르고 ~로 열기? (4방향 화살표 버튼) 하면 폴더 지정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왠만한 파일의 경우 복사 붙여넣기로 아이패드 내장으로 다운받으실수 있기도 합니다. 기가 단위 파일 sftp로 파일앱에서 업로드 가능한거 보니 구글 구현상 파일 사이즈 제한이 있는거같기도 하네요. 이런 부분 설명은 구글이나 애플쪽에서 좀 구체적으로 표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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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보감
명신보감
2021.07.24. 01:04

전 한 가지 OS만 써보는거 손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글,영상으로 봐고 들어도 내가 써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면 그냥 모르는거와 깉은거죠. 여기에서 활동하실정도면 it기기를 좋아하실거라 생각하는데 더 나이들기전에 한 번 쯤은 다른 os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옮기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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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명신보감 님께
2021.07.24. 01:07

그 말씀도 동의 합니다. 그러니 일단 s22U나오는거 보고 결정해야겠군요. RDNA가 마지막 보루가 될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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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한잔
2021.07.24. 01:29

제가 쓰는 어플, 기능이 ios엔 없어서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용하고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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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한잔 님께
2021.07.24. 01:39

ㅂㄷㅂㄷ.,.이렇게 재력 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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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홍
콜홍
2021.07.24. 07:23

전 오히려 삼성 as에 데여서 삼성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ㅜㅜ

섭센에 맡겼던 빔 프로젝터를 세달만에 찾으러 갔는데, 수리 이력이랑 프로젝터가 모두 사라져있었어요.

며칠 후에 다시 찾아가니까 수리이역이랑 프로젝터가 쨘 하고 나타났죠.

킹리적 갓심으로는 기사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차라리 애플처럼 직영, 계약섭센 구분이라도 해두지 삼성은 죄다 삼성서비스센터여서 일반인 입장에선 구분도 안되네요.

 

카더라로는 두 손가락에 꼽는다는데, 한국 사업 규모는 그렇게 크면서 애플 직영섭셈에 5배가 채 안됩니다...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콜홍 님께
2021.07.24. 09:23

AS쪽은..썩어도 국내에선 삼성이낫지 vs 둘다 똑같다. 이런 의견들로 갈리더군요. 아님 애플 대비 메리트를 잃어간다 라던가. 쨌든 뭐가 더 품질 좋은 as냐를 떠나서 규모는 여전히 삼성쪽이 낫지 않나 싶네요. 지방에 거주하는 아이폰 유저분들은 as받으러 서울까지 올 정도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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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
막귀
2021.07.24. 10:33

미코도 하시는분이라면 아이폰한번 써봐야죠 많이 팔리는 매력포인트는 확실한폰이니까 한번 써보세요 ㅎㅎ

[막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나랏미
글쓴이
나랏미 막귀 님께
2021.07.24. 10:46

일단 RDNA 엑시노스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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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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