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그러나 이사진이 쓰이는 일은 없었다
- Elsanna
- 조회 수 229
- 2021.09.26. 22:41
암튼 오늘은 노리스에겐 운수 좋은 날이었습니다. 몇바퀴 안남았다고 개기지 말고 그냥 얌전하게 타이어 갈지;;;
반대로 해물탕에겐 새옹지마 같은 날이었고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비가 모든것을 지배했네요. 암튼 해물탕 100번째 그랑프리 우승 ㅊㅋ
막스입장에선 어차피 망한겜 그냥 엔진 새삥으로 가는김에 어제는 아예 P1도 안뛰었을정도로 말그대로 던졌는데 노리스의 역대급 뻘짓으로 어부지리로 꼴등에서 2위 달성ㅋㅋㅋ
암튼 저기서 사인츠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마저도 페레즈에게 따였다가 막판스퍼트로 들어온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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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는 사람입장서는 죽을맛이지만 우중 레이싱이 재밌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