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운동 정리
- sands
- 조회 수 156
- 2021.10.09. 20:19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꽤 오래 걸렸습니다.
인왕산 - 북악산을 연달아서 넘어가야하는데,
이 부분이 생각보다 좀 더 걸렸습니다.
좀만 더 걸어서 낙산공원까지 갔으면
야경까지 보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숙정문 ~ 흥인지문 구간이 남아있는데,
다음 달에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아침 일찍 시작해서
혼자서 하루 종일 돌아보는 걸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댓글
역시... 소박의 뜻을 잘 모르는 분이셨군요
저도 오늘 운동 좀 하긴 했는데 워치가 없어서 기록하지 못 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