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리는 성탄이네요.
- Love헌터
- 조회 수 74
- 2021.12.25. 20:18
내가 살아오는 시간 동안 크리스마스의 함박눈 내리는 것은 2번 본것 같네요. 오늘은 그 3번째.
찬바람과 함께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면서 아이들 먹을것을 손의 들고 집으로 가고 있읍니다.
어린시절 함박눈을 보면서 마냥 즐거워...... 지금 내 아이들도 눈을 보면서 마냥 즐거워. . . .나는 언론매체에서 이야기하는 아동학대 기사를 보면서 맘의 아파요. 경제적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아프지 않게 키우고싶다. 적어도 내 심장소리가 그렇게 하라고
내리는 함박눈은 시간의 지나면서 더 많이 내리고 바람소리도 커지는 성탄절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내리는 하얀 함박눈처럼 하얀 마음으로 따스하게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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