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 대해 대화하다보면 정말 난처한 사람 종류
- CaffeineJuice
- 조회 수 233
- 2022.03.04. 12:58
온라인 오프라인 전부 해당되는건데요,
나보다 잘 모르고 궁금해하는 부류 - 그냥 잘 아는만큼 알려드리면 되죠.
나보다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부류 - 가장 흔하게 보이고, 계속 대화해서 말 통하면 다행이고, 계속 아는척 하면 그냥 대화를 안 하면 됩니다.
나랑 비슷한 부류 - 그냥 재밌게 대화하면 됩니다.
나보다 더 잘 알고 알려주는 부류 - 잘 듣고 메모하면 됩니다.
나보다 더 잘 아는데 나를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잘 아는 정도로 보는 사람들...
이분들은 왜 자꾸 제게 질문하고 제 의견을 물어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더 모른다구요..
댓글
16
1등 🐟연어도살자
2등 Elsanna
글쓴이
CaffeineJuice
Elsanna 님께
3등 Havokrush
글쓴이
CaffeineJuice
Havokrush 님께
작고소듕한말티즈
흑우
Love헌터
글쓴이
CaffeineJuice
Love헌터 님께
악명의미붕이
글쓴이
CaffeineJuice
악명의미붕이 님께
sands
서린
sands 님께
[갤플당]Cyan
글쓴이
CaffeineJuice
[갤플당]Cyan 님께
ESTETS
2022.03.04. 12:59
2022.03.04. 12:59
2022.03.04. 13:02
2022.03.04. 13:01
2022.03.04. 13:03
2022.03.04. 13:02
2022.03.04. 13:02
2022.03.04. 13:03
2022.03.04. 13:04
2022.04.10. 19:23
2022.03.04. 13:05
2022.03.04. 13:06
2022.03.04. 13:13
2022.03.04. 13:07
2022.03.04. 13:19
2022.03.04. 14:19
"나보다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부류"
반성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