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돼지국밥 먹을때
- Love헌터
- 조회 수 222
- 2022.03.09. 15:42
부추를 넣고 먹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나는 부추를 찬으로 먹겠다. 부추를 별로 안 좋아한다. 이런 말 하면 아. 그래. 편안방법으로 먹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보다 그런데 너가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래. 하면서 굳이 넣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하네요. 이것은 마치 나는 부먹 싫어해 해도 붓는 사람이나 난 코카콜라 말고 펩시 좋아해 말해도 코카콜라 권유하는 사람 난 반민초파야 민초 싫어해. 너가 민초를 안 먹어봐서 그래 하면서 권유하는 사람 같은것 같아요.
댓글
부추가 아닙니다.
정구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