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입대했네요
- 아이폰13프로
- 조회 수 429
- 2022.06.13. 14:06
같이 시간 좀 보내고 싶었는데
자기 고집이 워낙 센 애라서 그냥 자기 하고싶은거 하라 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제가 업어 키운 애라서 눈물나려 그러네요
군대가서 고분고분 따를 스타일이 아니라 걱정도 되고 ㅠ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기도해야겠습니다 ㅠ
얼마전에 어릴때 둘이 찍은 사진 싸이월드에서 봐서 더 울컥 하네요 ㅠㅠㅠ
댓글
15
1등 AlieNa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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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프로
AlieNaTiZ 님께
2등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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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님께
3등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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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n 님께
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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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님께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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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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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님께
LG산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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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흑우 님께
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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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프로
다물 님께
2022.06.13. 14:11
2022.06.13. 14:12
2022.06.13. 14:34
2022.06.13. 14:35
2022.06.13. 15:30
2022.06.13. 15:31
2022.06.13. 15:57
2022.06.13. 15:58
2022.06.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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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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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7:46
2022.06.13. 20:24
2022.06.13. 20:35
생존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무사전역 기원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