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하나보니 느네요 해야되는 상황에서 하니까 더 빨리느는거같습니다.
- 기만심문관
- 조회 수 260
- 2022.06.13. 18:39
토익은 뭐 그냥저냥 나오고..
대부분 한국인처럼 말하기를 지독하게 못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해외 벤더에게 물건을 구매해야하는데 얘네들이 메일을 받았는지
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수가 없으니 전화를 해야만 했죵... 첨에는 진짜 20분 준비해서 통화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하게되네요
이게 말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이 가벼워집니다.
여전히 말은 잘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 알제리나 인도 이쪽가면 진짜 무슨말하는지 60~70% 는 못알아듣겠습니다.
이태리가 가장 알아듣기 좋은거같고.. 정작 미국이랑은 통화못해봤네오
화상전화는 돈주고 하는건데 이건 내 돈 쓰는것도 아니니 그냥 펑펑 전화해야겠읍니다.
댓글
11
1등 잇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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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심문관
잇흥 님께
포인트봇
기만심문관 님께
2등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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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심문관
Hahn 님께
3등 AurA
글쓴이
기만심문관
AurA 님께
나랏미
포인트봇
나랏미 님께
글쓴이
기만심문관
나랏미 님께
나랏미
기만심문관 님께
2022.06.13. 18:48
2022.06.14. 08:52
2022.06.14. 08:52
2022.06.13. 20:02
2022.06.14. 08:51
2022.06.13. 20:04
2022.06.14. 08:49
2022.06.13. 20:24
2022.06.13. 20:24
2022.06.14. 08:48
2022.06.14. 09:15
언어는 절박해지면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