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뒤 끊긴 112 신고… 살해당한 여성 위치 추적 왜 못 했나(종합)
- 후웨이
- 조회 수 514
- 2022.08.03. 00:46
경찰이 끊어진 수화기를 붙잡고 신고자에게 다시 연락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여성이 ‘별정 통신사(회선 설비 미보유 사업자)’휴대전화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별정 통신사는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임대해 사용하는 까닭에 긴급 상황 때 위치 추적이 쉽지 않다.
이런 부분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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