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주남저수지입니다
- 에피
- 조회 수 275
- 2023.04.20. 19:49
야간운전 힘들어 하셔서 부모님이 모임 있으셔서 데려다
드리고 주남저수지 근처 돈까스 집에서 혼밥도 하고
산책 좀 했습니다 지금은 차에서 부모님 기다리는 중이네요
돈까스는 맛있었는데 튀김이 분리되는게 아쉬웠어요
산책 하면서 사진 찍는데 하루살이가 너무 많았어요 ㅋㅋ
댓글
1
1등 BarryWhite
2023.04.20. 19:59
계란프라이에 밥이 맛있게 보이네요